부동산 재테크 수업에서 전설처럼 전해지는 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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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자의 이야기 듣기

만나기 힘든 책 ​나는 지금 '월급쟁이 부자들'이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재테크와 관련한 수업을 듣고 있다. 오로지 기술적으로 돈 버는 이야기에 대한 것만 있을 것 같은 이곳은 매일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재테크, 자본주의, 돈에 대한 공부 거리가 넘쳐나는 이곳에서 전설처럼 전해지는(?) 책이 하나 있다. /from 브런치

 

부자가 될 사람은 따로 있다

아래 글을 읽고 이해가 된다면 분명히 부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다.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에게 공통점이 있다. 항상 새로운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럴 수밖에... 항상 반복적으로 하는 일만 하면 되니까 말이다. /from 브런치

 

부동산 가격의 향방: 리스크 관리의 관점에서

우선 글을 시작하기 전에 밝혀 둘 것이 필자는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혹은 '하락할 것이다' 라고 예견하는 부동산 전문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 것을 원하신다면 빠숑이나 아기곰 같은 분의 유튜브 채널을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이 글은 지극히 원론적인 관점에서의 리스크 관리에 대해 다루려는 것이다. /from 브런치

 

오피스텔 사무실을 옮겨야 하는 무주택자

[이전 글 : 5년 동안 월세로 사용한 오피스텔에서 새로운 사무실로!] 현재 월세로 사용하고 있던 오피스텔 사무실이 매매가 되면서 3개월 안으로 사무실을 비어야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주 약간은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바로 여기저기 부동산을 알아보고 마음에 드는 곳을 거의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from 브런치

 

세무사, 공인중개사로 인해 손해를 입게 되었을 때

안녕하세요 부산부동산변호사 부린변호사입니다 부동산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세금관련 법령으로 인하여 세무사 또는 공인중개사의 설명을 믿고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from 브런치

 

불행이 온다고 해서 절망할 필요 없는 이유

주식을 해본 적 없지만 주식의 행태는 알고 있다. 오르면 기쁘고, 내리면 슬프고.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했을 때. 이때를 버티지 못하면 다음번 주가가 상승하는 기회를 노리지 못하고 쪽박을 차고 만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상승 중이라고 거만해지면 하강할 때 내 주위에 남아있을 사람이 없다. 하강 중일 때 손 털면 다음번 상승 기회를 놓친다. /from 브런치

 

미국 주택시장이 버블 아닌가? - HAI 이야기

미국 주택시장이 버블 아닌가? 이런 질문을 주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아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로버트 쉴러 교수님이 "2003년 닮았다"고 이야기 한 바와 같이.. 급등 중이긴 한데, 버블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 기세로 (수 년간) 오르면 '버블' 국면에 진입할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버블을 측정하는가? 여러 방법론이 있지만, 가장 설득력 있는 것은 구매여력지수입니다. /from 시장을 보는 눈

 

백신의 다음 과제

부산의 언론사 공채시험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제. “TEU가 무엇인지 기술하시오.” 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를 세는 단위입니다. 컨테이너 물동량은 수출입과 비례하죠. 세계 5대 무역항인 부산항에서 5월 처리한 컨테이너가 196만9237TEU라고 합니다. 코로나19 한파를 겪었던 지난해보다 무려 13.8% 증가한 수치. /from 브런치

 

경제지표 호조에도 인플레이션 우려감으로 나스닥 지수가 하락 견인(06/03/21)

미국 주식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장 시작전 발표된 ADP 민간고용 보고서와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시장예상보다 좋았지만 하락세로 출발했다. 장 중 3대 지수는 경제지표 호조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감과 경기 회복 기대감이 교차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 중심으로 하락을 견인했다. 오늘(3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장중 최저치인 265포인트 하락한 후 -0.1%에 못 미치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from 베가스풍류객의 미국주식 이야기

 

감수로 참여한 '부동산 디벨로퍼의 사고법'이 나왔습니다

브런치에서도 종종 소개한 적이 있던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부동산 디벨로퍼의 사고법'입니다. 원서 제목은 'How Real Estate Developers Think'. 차밍시티에서 펴낸 책인데 감수로 참여했습니다. 감수를 위해 여러번 읽었는데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입니다. /from 브런치

 

아침 경제 기사 읽기(6월 4일)

미 동부시간으로 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07%, S&P500지수는 0.36%, 나스닥지수는 1.03% 각각 전장보다 떨어진 채로 거래가 마감됐다. 이날 오전 발표된 5월 민간고용변화(ADP 집계) 때문으로 판단된다. /from 브런치

 

인도발 검은 곰팡이균 발견, 지금 브라질은!

경제 성장율 3.96%, 인도발 검은 곰팡이균 발견, 지금 브라질은! - 아메리카 컵 축구 대회 브라질에서 6월 13일부터 브라질에서 개최 - 대통령 친.반대 시위 계속 지난 29일, 전국 22개 주에서 열려. - 시위대에 "마리화나만 있었어봐" 비하 발언 - 새치기 하는 백신. /from 브런치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06.04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어제 종일 비가와서 더 말갛게 개인 하늘입니다. 오늘 제 생일이에요!! 몇 번째더라?? 어제 오전 장여사님께 호출 당해 미역국+조기+수박 3종 세트로 생일상을 얻어 먹으며 생일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생선으로는 한 주간 저에게 느슨한 시간을 줄 거예요. 글구 웬만하면 모든 일을 용서하고 웃어넘기려 합니다. 하.하.하. /from 브런치

 

전쟁 채권③ 해밀턴의 해법, ‘국가 신용을 회복하라’

장관으로 임명 받은 해밀턴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가의 틀을 잡았는데, 아직도 쌓이고 쌓인 문제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았다. 재무부 장관인 해밀턴의 해결 과제 모리스가 떠나면서 ‘잘 부탁한다’는 한 마디가 야속할 정도였다. 하지만 아직 시작도 안 했다. 이제 본격적인 능력을 보여줄 때가 되었다. /from 브런치

 

집, 아파트, 사고 살다

인생에서 처음 사 본 집을 지난 해에 매도 했다. 같은 해 다른 집을 샀다. 상승장은 꾸준히 이어지는 중이고 몫돈을 갖고 있으니 시세차익을 얻어볼까 해서다. 어디를 가도 부동산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나라는 각종 규제로 온 동네 집 값을 부지런히 올려준다. 지금까지 값이 오르는 것만 봤지, 떨어지는 것은 보지 못한 30대는 어떻게 해도 조급하다. /from 브런치

 

투자하는 삶.

작년 초, 남편이 나에게 투자를 권했다. 둘째가 어린이집에 적응이 되어 복직을 앞둔 시점이었다. 겨우 책도 읽고, 글도 쓰고 내 시간이 생기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어 나는 진심으로 화가 났다. 그동안 투자를 전혀 하지 않은 건 아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실패한 투자를 방치하고 있었다. /from 브런치

 

I have already arrived.

새벽 4시에 일어나 부지런히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롯데월드에 갔던 기억이 있다. 이 이야기를 서울 친구들에게 하면, 그렇게까지 롯데월드에 가고 싶었냐고 놀려댔다. 이렇듯 서울이라는 도시는 나에게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었다. /from 브런치

 

돈줄 조이기, 정말 시작되는 거야?

미국 중앙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회사채와 ETF를 시장에 매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137.7억달러어치입니다. 미국 중앙은행이 시중에 채권과 ETF를 팔고 돈을 받으면 그만큼의 돈이 중앙은행으로 흡수됩니다. /from Remember Now

 

월급 200 이하로 15억 모으기! 실제 성공한 방법!

그동안 다양한 직장인 재테크와 부업, 투잡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월급 200만 원 이하로 순자산 15억을 만든 방법을 소개합니다. /from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