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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는 기본 상식, GDP와 인당 GDP경제 Q레이션 2021. 6. 7. 15:16
안녕하세요? 돈되는 경제정보 리치밸리에서 엄선한 경제정보입니다.

세상을 읽는 기본 상식, GDP와 인당 GDP
[ 글을 시작하기 전에 ] 해외 생활을 하게 되면 한국의 위상이 실로 대단함을 느낀다. 한국이라고 한다면 일단 글로벌 기업들의 이름이 나오고 한국은 기술적인 발전과 스마트한 나라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 음식들이나 라면, 김 같은 것에서부터 과자류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서 내가 한 것도 없지만 괜히 매우 자랑스럽다. /from 브런치
미국 바이든 정부의 인프라투자, 그게 뭐?
미국 바이든 정부의 인프라투자, 그게 뭐? 그동안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소비를 하던 회사들은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소비하지 않아서 매출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 기업들은 오랜 시간동안 소비자와 마주한 컨택주입니다. 반면 코로나로 사람들이 집에만 있으면서 직접 만나지 않고 소비를 한 회사들은 언택주입니다. /from 브런치
고용참여율 저조로 인해 긴축 우려 낮아지며 3대지수 상승마감(06/04/21)
미국 주식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시장예상치를 소폭 하회한 5월 고용보고서로 인해 연준이 긴축으로 돌아서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3대 지수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가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다우 산업평균지수와 S&P 500은 사상최고치 부근까지 근접하며 상승 마감했다. 오늘(4일) S&P 500지수는 약 +0.9% 상승 마감했으며, 지난달 사상최고치였던 -0.2%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 /from 베가스풍류객의 미국주식 이야기
애기포함 3인가구는 한달에 얼마 쓸까?
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보통엄마입니다. 보통엄마이지만 돈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통 이상이에요. 돈을 사랑하다보니 돈을 잘 쓰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매달 가계부로 기록을 남깁니다. 지금은 밀린 가계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 예고드린대로 지출폭탄 가계부를 들고 왔어요. 몸과 마음이 바쁘니 외식만 하고싶었어요. /from 브런치
투자단상(斷想)_2021. 6. 5.
종목마다 상승과 하락의 한계는 다르다. 예를 들어, B2C기업이 B2B기업보다 상승 잠재력이 더 크다. 제품이 한 번 잘 팔리기 시작하면 얼마나 잘 팔릴지 그 판매속도가 어떨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그 기대감은 굉장히 커진다. 중국에 진출해서 잘 팔리기 시작하면 중국 인구 13억명을 곱하기도 하니 그 기대감은 하늘을 찌를 수밖에 없다. /from 브런치
문정부의 주택시장에 대한 화풀이 정책
임대차 3법 통과로 세상이 난리다. 사실 요즘 정부 정책이란 것이 실망의 연속이었던 터라 관심을 끄고 있었지만 30여 년 전 명색이 한국 주택 정책의 말단 실무자로 근무했던 사람으로 너무 모르는 것도 좀 창피한 일이라 간략히 확인해 보니 전월세 신고제, 임대료 인상 상한제, 2+2 갱신청구권제의 도입을 의미한다고 한다. /from 브런치
돈을 안 벌면 정말 인생이 망할까?
모아뒀던 돈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혹시 주식이 올랐나 어플을 켜봅니다. 통장에 있던 돈 30만 원 정도를 얼마 전 주식에 넣어보았거든요. 변동이 크지 않은 기업들이라 손해도, 이득도 아닌 수준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었죠. 생각나면 한 번씩 들어가서 조회해보는 정도였습니다. /from 브런치
주택 전세보증금 규제의 무모함
40년전 한국의 주택전세제에 대한 글을 쓴적이 있는데, 그 당시 집갑은 안정되어 가는데 왜 전세값이 오르느냐는 문제가 제기되어 한국에서 전세제가 형성된 배경과 시장에서 전세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분석한 글이었다. /from 브런치
투기는 전쟁을 벌이며 소탕할 범죄가 아니다.
투기와 전쟁을 벌이는게 정상적인 일인가? 내가 아는 상식 범위 내에서 투기는 범죄가 아니다. 아직 대한민국 형법에 투기라는 용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from 브런치
반성문 같은 가계부로 소비 줄이기
작심사일은 정이와 반이가 한 개 주제를 사일 동안 도전하고 그 사일간의 기록을 담는 뉴스레터 콘텐츠입니다. 구독 가능한 링크는 콘텐츠 마지막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독자님은 계획적으로 소비를 하시나요? 반이는 아닙니다. /from 브런치
세상에 공짜는 없다 II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경구에 담긴 의미를 되새겨 보려고 한다. 오는 6월 25일이면 6·25 전쟁이 발발한 지 만 71년이 된다. “폭격으로 폐허가 된 한반도는 석기시대로 돌아갔다”라고 말했던 어느 미군 장성의 말처럼 전쟁 직후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였다. /from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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