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주식으로 미국 주식투자 시작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돈되는 경제정보 리치밸리에서 엄선한 경제정보입니다.
오늘은 주식 투자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네요. 스타벅스로 미국주식투자를 시작한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스타벅스 주식투자 이야기

나의 미국 주식투자의 시작은 스타벅스로부터 시작되었다. 나는 스타벅스를 좋아한다. 스타벅스만의 분위기, 색깔 그리고 냄새. 스타벅스 매장은 특유의 냄새가 있다. 그 냄새는 미국, 대만, 독일… 해외 출장 가서 가본 모든 스타벅스에서 비슷한 냄새가 난다. 미국 출장을 가게 되면 종종 시간을 짬 내서 쇼핑몰에 간다. /from 브런치

 

MZ세대에게 필요한 다음 버전의 자산관리 UX?

80년대에 태어난 나는 학창 시절에 '티끌모아 태산이다, 아껴야 잘 산다'를 돈 관리의 기본이라고 배웠다. 하지만 지금은 욜로(YOLO), 가심비, 가잼비, 티끌모아 티끌이란다. 돈을 향한 관점이 달라졌다. 2007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무한대로 성장할 것 같던 경제발전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from 브런치

 

나의미국 주식이야기-5

오늘은 미국 주식을 할 때 유용한 사이트들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1. Fear & Greed Index 공포와 탐욕 지수라고도 한다. 주식 시장 참여자들의 공포와 탐욕을 나타내는 지수인데, 주가가 하락하면 공포가 높아진다. 반대로 불장이거나 이상 상승일 때는 탐욕 지수가 높아진다. /from 브런치

 

주식 말고, 코인 말고, 부동산 말고

사람 만나는 게 쉽지 않은 날들. 어렵게 만난 자리라 그럴까? 그 시간이, 또 그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고맙고 또 소중하다. 그런데 요즘 통 대화에 집중할 수가 없다. 직업 불문, 세대 불문, 성별 불문. 누구를 만나건 대화의 주제는 깔때기처럼 거의 하나로 모인다. 돈. 세부적으로는 주식 또는 코인 또는 부동산. /from 브런치

 

세상을 읽는 기본 상식, 환율이란 무엇인가?

[ 글을 시작하기 전에 ] 우리나라 화폐 단위에서 가장 큰 돈은 신사임당 님의 초상화가 들어간 오만원권이다. 오만원권은 2009년 6월 23일에 출시가 되었는데 그전까지는 세종대왕님이 1973년부터 2009년까지 최고액 권의 모델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계셨다. /from 브런치

 

좋은 투자란 무엇인가: 위험과 수익의 비율에 관한 이야

투자에 관해서는 특정 시점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일례로, ‘지금은 상가에 투자할 타이밍이다.’ ‘꼬마 빌딩의 수익률을 따라 잡을 투자자산은 없다.’ ‘미국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이니 국채는 피해야 한다.’ ‘주식은 당분간 쳐다도 보지 말라.’ 기타 등등 말이다. /from 브런치

 

김앤장의 급성장을 만들어낸 4가지 비결 - [홍자병법] 김앤장을 압도적인 국내 1위 로펌으로 만든 전략들

안녕하세요. 홍선표입니다. 이제 어느덧 벌써 2021년도 중반에 접어들었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지난 주말에 잠깐 바다를 보러 동해쪽에 다녀왔습니다. 군 생활을 속초 위에 있는 고성쪽에서 했는데 오랜만에 보는 동해 바다가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from 홍선표

 

[유튜브]삼성전자라도 '빚투'는 절대 하면 안되는 이유

삼성전자 4년 투자하고도 한 푼도 못 벌 뻔했던 썰 풉니다. 장기 투자하려면 절대 빚내서 투자하면 안 되는 이유들. 1. 안녕하세요. 홍선표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제가 삼성전자에 5년 동안 투자하면서 가장 큰 위기를 겪었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당시엔 몰랐지만 돌이켜보고나니 그때야말로 제 투자에 있어서 가장 큰 위기의 순간이었는데요. /from 브런치

 

투자를 위한 생산성 툴

Productivity, 나는 '생산성'이라는 단어에 집착한다. 지난 6년간 기록해온 에버노트에 '생산성' 키워드를 검색해보면 노트가 무려 666개가 나온다. 현대 사회에서 시간과 성과는 정비례하지 않는다. 절대적으로 시간을 많이 쏟는 것이 아니라 리소스의 삭감과 가치의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통해서만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from 브런치

 

주식투자 시 고려사항

얼마 전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울상을 지었다. 비상금으로 있는 3천만 원으로 손연재 씨가 광고하는 자세교정 의자(커블 체어) 회사에 투자했는데 반토막 났다는 것이었다. 한주에 8천 원에 매입했는데 현재는 4천 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했다. “친구야, 주식 반토막 나서 죽을 맛이다. /from 브런치

 

도시화와 지방소멸 스페인의 시골 활용 방안은?

세계적인 흐름, 도시화 멀어져 가는 내집 마련의 꿈, 짜증을 불러 일으키는 아침 출근시간의 교통체증, 점차 심각해지는 대기오염... 서울만의 문제는 아니다. 왠만한 나라의 주요 도시에서는 흔한 일상이다. 때로는 각박하고 살벌한 곳이라 묘사됨에도 사람들은 도시로 끊임없이 몰려든다. /from 브런치

 

국제 유가 상승과 경제지표 호조로 인플레 우려감 부각되며 혼조세 마감(06/01/21)

미국 주식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장 시작전 발표된 미국 제조업지표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인해 상승세로 출발했다. 장 중 3대 지수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에너지 업종의 큰 폭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장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오늘(1일)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뉴욕 주식시장 개장 직후에 300포인트나 오른 후 +0.13% 상승 마감했다. /from 베가스풍류객의 미국주식 이야기

 

세상을 읽는 기본 상식, 주식은 왜 만들었을까?

[ 글을 시작하기 전에 ] 주식은 일반적으로 위험한 것, 해서는 안 될 것, 손을 대면 패가망신한다는 뜻을 담고 있지만 실제의 어원은 이와 다르다. 주식이라는 것은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이다. 그런 주식은 현대 자본주의를 구성하고 있는 핵심적인 요소이다. /from 브런치

 

돈(金)에 속고 돈에 울고 돈 벌고 싶고...

살면서 정말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돈이다.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을까? 만약에 나는 돈과 관계없고 돈과 상관없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랑은 대화가 되지 않을 거 같다. 왜냐? 나는 돈을 매우 중요히 여기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돈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올 글을 잘 읽는다면 더 많은 돈을 벌 지능을 쌓게 될 것이다. /from 브런치

 

금리가 다시 오른다

금리가 다시 오른다 오늘의 이슈 새로운 사실: 한국은행이 지난주에 <금리를 올해 하반기에 올릴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시장에 전하는 바람에 시중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한국 경기 좋아질 거란 예측이 우세해진 것: 10년물 국채 금리는 10년 후의 이자율 수준을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from Remember Now

 

40대 후반, 제대로 은퇴준비 하는 법

여전히 젊은 것 같은데 쉬이 피로합니다. 여전히 젊은 것 같은데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이 어렵습니다. 여전히 젊은 것 같은데 젊은 직원들의 언어를 이해 못하겠습니다.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상상도 못해본 나이가 되었습니다. /from Remember Now

 

계단식 하락

선택은 항상 힘들다. 특히 조건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선택은 리스크가 존재하기에 망설여진다. 특히 그 리스크가 돈과 관련 있거나 건강, 사람과 관련되어 있으면 더욱 그렇다. 미래에 상황이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는 불확실성은 선택과 판단을 더욱 어렵게 한다. /from 브런치

 

팔도비빔면은 어떻게 여름라면 시장을 개척했을까?

이번 주 돈슐랭은 팔도비빔면이 어떻게 여름 라면 시장을 개척했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팔도비빔면은 그 자체로 전설이죠. 원래 여름은 라면업계의 비수기에 해당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독한 혹서를 생각하면 뜨거운 국물을 들이키는 것 조차 부담스럽죠. 그런데 그 여름에 가장 잘 팔리는게 팔도비빔면입니다. /from 브런치

 

주식 투자는 멘탈 게임이다.

제가 읽었던 주식 책 중에 '투자의 비밀' - 제이슨츠바이크 우연히 Ebook에서 읽에 되었고. 짧은 소견을 갖고 있던 주식에 대한 생각, 투자에 대한 생각이 확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날의 저의 투자 방식을 곰곰히 되새겨보고, 성적은 어땠는지 되짚어봤습니다. /from 브런치

 

중국 경제 상황 해독하기

중국의 경제 상황을 읽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주요 지표는 모두 좋은 방향을 가리키는 반면 특정 지표나 정보들은 모순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펜데믹에도 불구하고 예상과 달리 중국의 수출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지표도 상당히 양호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PMI는 지난 1년간 지속적으로 기준치 50%를 상회하는 숫자를 유지하고 있다. /from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