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으로 1,000만원 잃고도 멘탈 유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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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으로 1000만원 잃고도 멘탈 유지하는 법

저는 코인으로 -1000만원을 찍힌 것 까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멘탈은 그렇게 심각하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자포자기한 걸까요? 아니면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 위험한 코인 왜 해? 코인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from 브런치

 

핀비즈에서 버블 차트이용해 보기

전에도 설명한 바가 있지만, 저는 핀비즈 https://finviz.com/ 를 잘 보는 편입니다.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정보들을 보여주고, 시각화도 잘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https://finviz.com/ 그래서 오늘은 버블 차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차트는 핀비즈에 들어가셔서 Map > Bubbles에 들어가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from 브런치

 

양말 뒤집어 벗는 아내와 HMM 주식의 미래

주역에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窮則變 變則通 通則久)란 말이 있다. 궁지에 몰리면 변하게 되고, 변화는 통하며, 이렇게 생긴 안정이 지속된다는 말이다. 결혼한 지 오래되면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의 과정을 한번 즘 겪는다. 궁의 단계에서는 큰 이유 없이 아내의 일거수일투족이 짜증이 난다. 이심전심이라고 아내 역시 내 얼굴만 보아도 짜증이 몰려오는 단계다. /from 브런치

 

경제적 자유를 이룬 투자덕후가 말하는 금융과 투자전략

투자왕 김단테 인터뷰(하편) 후속에서 투자전략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1편에서는 주로 김단테님 스토리와 금융 전반적인 공부 방법 등에 대한 의견을 여쭈어보았습니다. /from 브런치

 

작은 재능도 누군가에 도움과 행복이 될 수 있다.

어제 통장에 인세가 입금되었다. 통장에는 입금과 출금 두 가지가 있다. 사람들은 출금보다 입금을 더 좋아한다. 사실 우리는 입금을 늘리기 위해서 수많은 투자 공부와 자신의 노동력과 시간을 투자한다. 그리고 출금을 최소화하려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절약을 하기도 한다. 사실 나도 입금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다. /from 브런치

 

내가 가난한 이유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는 부자 아빠

우리는 돈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돈에게 우리의 감정과 영혼마저 통제받고 있어요. 이제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사월이 아빠”입니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입니다. 1997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 51가지 언어로 109개국에서 4천 만부 이상이 판매된 작품입니다. /from 브런치

 

'쭉 떨어진 삼전 주식 사도될까요?'에 전문가들의 대답

지난해 시작된 주식 열풍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대형주를 향해 강한 관심을 보였고 삼성전자 국내 개인투자자 수는 500만 명을 넘어섰다. 그런데 한편 공매도가 시작된 5월 초 이후 삼성전자 주가가 연일 하락하더니 마침내 7만 전자라는 불명예를 얻게 되었다. /from 브런치

 

부동산이 또 ‘부동산’ 했다

‘○○○ 만이 ○○○처럼 합니다’ 최근 가장 인상 깊은 광고 카피 가운데 하나다. 다이슨 제품이라야 다이슨 제품의 ‘퍼포먼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자랑이다. 한 마디로 다이슨 제품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자부심 가득한 카피다. 이와는 반대 의미를 갖는 다른 짧은 문장도 있다. ‘○○○이 ‘○○○’했다'가 그것이다. /from 브런치

 

종신보험 고정금리 낚이지 말아야 하는 이유

몇년 전 육아휴직을 하고 육아 강연을 열심히 다니던 때가 있었다. 그 뒤 복직과 코로나, 퇴사를 거치며 간만에 들으러 간 육아강연. 무료로 진행되는 대신 협찬사의 재테크 강연(이라 쓰고 보험팔이라고 읽는다)을 강제 청취해야 한다. 분명 다시 없을 고정금리라며 종신보험을 들고오겠지. 역시나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협찬사들의 레파토리는 여전했다. /from 브런치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 감소와 경제재개 수혜주 상승(05/26/21)

미국 주식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잦아 들면서 미 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자 중소형주와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장중 3대 지수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미 국채 금리의 하락 영향으로 나스닥 종합지수와 소폭 상승했으며,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강보합, S&P 500지수는 경제재개 수혜주를 중심으로 상승 마감했다. /from 베가스풍류객의 미국주식 이야기

 

국가가 디지털 화폐 발행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다고?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와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 관련 이슈가 뒤섞이면서 다소 혼란스럽습니다. /from Remember Now

 

돈도 없으면서 왜 알아보냐?

돈도 없으면서 왜 알아보냐? 내가 재테크에 관련하여 공부하려고 하면 제일 많이 들었던 이야기이다. 충격적이게도 나의 가족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셀 수도 없이 많이 들었다. 사실은 가족이 아니면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없어서 못했을 뿐이다. 실제로 남들은 직접 이야기를 못했을 뿐 마음속으로는 가족들보다 더 많이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from 브런치

 

돈에게도 감정과 성격이 있다.

오늘은 김승호 님이 쓰신 [돈의 속성]에 대한 두 번째 리뷰글을 써볼까 한다. 다양한 재테크 서적들을 읽다 보면, 이따금씩 저자 특유의 삶의 철학이 묻어 나오는 것을 느끼게 될 때가 있다.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돈을 관리하고 운용한다는 것이, 그저 단순히 돈 문제만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방식과 관점에 깊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인가 보다. /from 브런치

 

나는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저는 2020년부터 '부자'가 되기 위한 여정을 항해하고 있습니다. 금융지식이 전혀 없던 시절, '부자'라는 것은 나와 거리가 멀고 부자로 살지는 않아도 내가 당장 쓸 정도만 있으면 된다라는 생각을 항상 했었습니다. '주식', '부동산', '경매' 같은 것들은 투기라고 생각하고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from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