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와 탐욕 지수, 공포에 매수하고 탐욕에 팔아라

안녕하세요? 돈되는 경제정보 리치밸리에서 엄선한 경제정보입니다.

탐욕과 공포지수는 증권가에서는 이미 널리 쓰이는 말이죠? 공포에 매수하고 탐욕에 팔아라라는 격언이 있을 정도입니다. 단타 매매보다는 장기 투자를 하려는 분들에게 보다 도움이 되는 개념인 공포와 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

이게 왜 중요하고 어떤 근거에서 나온 공식인지 한번 알아 보세요.

세상을 읽는 기본 상식, 공포와 탐욕 지수

주식을 사는 타이밍과 주식을 파는 타이밍에 있어서는 너무나도 많은 방법론이 존재한다. 꿈에 신이 나타나서 혹은 조상께서 등장해주셔서 무엇인가를 점지해주셔서 오늘 아침 장이 시작하면 바로 매수해서 장이 끝나기 30분 전에 판매를 해라 같은 신의 계시가 있다면 좋으련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from 브런치

 

부동산 계약서 작성. 더 이상 겁내지 말자!

부동산 계약서를 처음 작성하게 되면 무척 떨립니다. 공적 문서가 주는 압박감도 있고, 큰 돈이 들어가는 부동산 계약서에 막상 도장을 찍을 생각을 하면 오만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 여러분이 만약 지금 투자로서 아파트를 구입해야 한다면 어디에 구입하실건가요? 아마도 대부분 자신의 거주지를 우선 떠올리실겁니다. 왜냐? 가장 익숙하기 때문이죠. /from 브런치

 

한국의라떼팩터는?우리가 매년 커피에 쓰는 비용

많은 사람들이 자주 마시는 카페라떼가 지갑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라떼 팩터"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개인 자산 전문가인 데이비드 바흐(David Bach)가 2003년에 발간한 "자동으로 백만장자 되기"에서 고안한 용어인 라떼 팩터는 스타벅스 카페라떼처럼 많은 사람들이 통제하지 않는 사소하고 잦은 사치를 뜻한다. /from 브런치

 

부동산, 이 신호를 놓치면 안된다!

최근 발간된 책 "돈의 역사는 되풀이 된다"가 좋은 반응 얻고 있는 것은 블로그 이웃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달러로 종잣돈을 모으다, 자산시장이 저평가되었을 때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누구나 자산가격이 쌀 때 구입하면 그 이후 큰 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압니다만, 이를 실행에 옮기는 데에는 두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from 시장을 보는 눈

 

6/10 - 역대급 인플레이션?

5월 CPI 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CPI 지수는 인플레이션을 측정하는 기준 중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여겨지기에, 4월에 엄청난 상승폭을 보여줬을 때 시장이 크게 흔들렸던 적이 있죠. 5월 또한 역대급 CPI 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YoY 기준 5%, MoM 기준 0.6% 상승을 한 수치입니다! /from 브런치

 

아침 경제 기사 읽기(6월 11일)

연방준비제도(Fed)는 시장의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고 이야기해왔다. 처음에 시장은 이 말을 믿지 않았다. 그래서 한때 기대 인플레이션(BEI)은 연일 상승했었고, 연준이 예상보다 빨리 테이퍼링을 시작할 수 있다는 우려에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역시 매일 올랐었다. 그러나 최근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연준의 말을 믿는 눈치다. /from 브런치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3대 지수 상승, S&P 500 사상최고치 경신 (06/10/21)

미국 주식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장 시작전 발표된 5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보다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상승세로 출발했다. 장중 3대 지수는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S&P 500은 지난 5월 7일에 이어 다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강보합 나스닥 종합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오늘(10일) S&P 500 지수는 거의 +0.5% 상승 마감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from 베가스풍류객의 미국주식 이야기

 

밈 주식 열풍? 시장은 원래 그런 곳이다

최근 미국에선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 점찍은 주식들이 급격하게 오르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주식들을 '밈(meme) 주식'이라고 일컫는데요. /from Remember Now

 

[금융노트 #7] 자산유동화? 논리코스론? SPC ?

부동산 증권화, 자산유동화 등등 유동화, 증권화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ABS나 MBS와 같은 부동산 담보부채권에 대한 용어도 뉴스나 영화로 꽤나 자주 사용된 만큼 증권화, 유동화가 어떤 의미인지 대충은 짐작이 간다. /from 브런치

 

[금융노트#6] 인플레 시대 적절한 투자대안은?

요새 인플레 위험에 대한 이야기가 꽤 많이 나온다. 미국 5월 소비자물가상승이 5% 상승했다고 하니 인플레가 현실화될 것으로 생각이 되면서 아직 주식시장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금리도 그만큼 오르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 참 금융 세계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인플레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투자 방법은 무엇일까. /from 브런치

지식산업센터 투자

부동산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주거형 아파트 부터 , 빌라 다세대, 오피스텔 , 그리고 상업용도 상가나 사무실 , 토지 , 건물등 . /from 브런치

 

[경제]왜 쌍둥이들에게 강원랜드 주식을 매집해주는가

주식하면 매번 '삼양통상' 주식을 이야기한다. 다만 얼마 전 부터 강원랜드의 주식을 매집해주고 있다. 강원랜드라고 하면 '도박'이라는 프레임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자식에게 매집해주기 껄끄러워 할 수도 있다. 이것은 매집의 철학에 대해 확실한 설명이 부족할 때 일어나는 일이다. /from 브런치

 

BIG5 CEO들의 연봉 랭킹은?

안녕하세요 투자의 구루입니다. 최근에 너무 주식 관련 딱딱하고 어려운 글들만 올린 듯해서, 이번 글에서는 가볍게 심심풀이로 읽을 수 있는 글을 포스팅해보고자 한다. 바로 미국 Big tech CEO들의 연봉이 과연 얼마인지 썰 풀어보도록 하겠다. /from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