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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간 재테크 책 50권 읽은 사람이 추천하는 책 BEST 3
    경제 Q레이션 2022. 10. 7. 15:22

    안녕하세요? 돈되는 경제정보 리치밸리에서 엄선한 경제정보입니다.

    재테크 책 50권, 그 중 최고의 세 권은?

    재테크의 '재'자도 몰랐던, 재테크에 있어서는 그저 대충 살던 나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책은 무엇이었을까? 이 글에 접속한 당신 역시 '재린이'라는 가정 하에 50권의 책 중 가장 인상적이었고, 초보자도 읽기 좋은 세 권의 책을 추천드린다.

    1)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1권, 2권
    2) 부의 추월차선
    3)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https://brunch.co.kr/@ddurri/85

    미국이 혼자만 잘사는 나라가 된 이유

    미국은 살고 세계는 죽고

    미국의 무역수지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무역 적자가 최근 5개월 연속 감소 추세인 겁니다. 5일(현지 시각) 미 상무부는 8월 무역수지 적자가 지난달보다 4.3% 감소한 674억달러(약 95조7000억원)라고 밝혔는데요. 작년 5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며, 지난 3월 적자 규모가 무려 1069억달러였다는 걸 감안하면 매우 큰 폭의 감소입니다.

    그런데 같은 날 세계무역기구(WTO)는 올해 4월 3.4%로 제시했던 내년 글로벌 무역 성장률 전망치를 1%로 크게 낮춰 잡았습니다. 미국의 경기는 좋아지는데 세계 경제는 왜 캄캄한 걸까요? 큰 틀로 보면 ‘세계화’의 후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2022/10/07/22493/

    한국 주식 대 미국 모기지채권 성과

    중위험 중수익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 자산 3

    2022년의 역사적인 주식가격 폭락 속에서 "수익은 덜 나도 좋으니, 꾸준하게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자산은 없나"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핀데크 앱 리치고에서 추천하는 포트폴리오대로 투자하는 게 가장 좋지만, 이게 어렵다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추천 자산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미국 모기지 채권
    2. 미국 리츠
    3. 미국 하이일드 펀드

    https://brunch.co.kr/@hong8706/195

    프롭테크 분야별 1위 업체 (알스퀘어, 직방) /사진 출처=원문

    국내 프롭테크 승자는 누구?

    주거용 프롭테크 시장의 1등은 단연 직방이겠지요. 상업용·업무용 프롭테크 시장은 주거용 대비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최근 빠르게 세력을 넓힌 알스퀘어가 상업용·업무용 프롭테크 시장의 1위로 자리 잡았습니다.

    프롭테크 업계에서 매출 500억 원 이상을 달성한 기업은 직방, 알스퀘어, 패스트파이브·위워크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도 우리가 이들을 주목해야만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외 다른 프롭테크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는 유의미한 매출 규모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프롭테크 시장과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직방, 알스퀘어 Top 2 업체의 성장 과정과 향후 전략 등을 꼭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https://brunch.co.kr/@manonthegrid/26

    쪼개 써야 바로 쓰는 통장과 카드

    적금이나 예금 통장을 쪼개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었다. 이건 나도 자주 쓰는 방법인데 고금리 상품은 월 불입액이 적기 때문에 여러 개를 활용하는 식이다. 특판은 그야말로 선착순이라 놓칠 때가 많은데 은행마다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을 선택해서 여러 개를 들어두는 것이다.

    가령 한 달에 100만원을 저금한다고 치자. 주거래은행에서 월 100만원씩 저금이 가능한 적금은 금리가 최고 연 3%다. 그런데 월 20만원까지만 저금할 수 있는 적금은 금리가 최고 5%다. 이런 상품이 은행마다 있다면 계좌를 5개 만들어서 20만원씩 적금을 드는 것이다.

    누군가는 ‘이런 방법으로 돈을 얼마나 더 모으겠다고’하며 비웃을 수도 있다. 물론 나도 그랬던 시절이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새는 돈은 많고 묶어두는 돈은 잘 잊어버린다. 통장도 카드도 쪼개 쓰면 훨씬 귀찮아지지만 ‘바로’ 쓸 수 있다.

    https://brunch.co.kr/@csh91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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