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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장 가기 전 확인해야할 체크리스트
    경제 Q레이션 2022. 10. 12. 11:36

    안녕하세요? 돈되는 경제정보 리치밸리에서 엄선한 경제정보입니다.

    '프로 임장러'를 위한 필수 확인요소들

    내 집 마련을 위한 사람, 전세집을 구하는 사람들. 너나 할 것 없이 ‘좋은 집’을 찾고자 한다. 아무리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다고 해도 제일 확실한 방법은 현장에 직접 가보는 것이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봐야 하는지 막막하다. 몸만 간다고 다 알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임장에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요소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봤다.

    손품, 발품 팔아 하는 임장, 기준은 다양하다
    직접 걸어보고, 혼잡 시간 교통량도 살펴보자
    집값에 영향 주는 편의시설, 교육 인프라들
    단지 내부에서 일조량, 소음 여부 확인

    임장 가기 전 확인해야할 체크리스트 /출처=원문

    https://brunch.co.kr/@magazineh/116

    네이버가 1300억달러 시장에 출사표 낸 이유

    네이버가 16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2.3조원을 투자합니다. 월 평균 방문자 기준 미국 내 중고거래 커뮤니티 사이트인 포쉬마크를 인수하기로 한건데요. 총 기업 가치는 12억달러, 회사가 보유한 현금에 대한 대가까지 포함해 16억달러로 책정됐는데요. 이는 네이버 인수 역사상 가장 큰 금액이라고 합니다. 현재 네이버는 주요 대주주들로부터 합병 결의 정족수를 초과하는 80%에 육박하는 결의를 확약받은 상황입니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포쉬마크는 독립된 사업체를 운영하는 네이버의 계열사가 됩니다.

    그럼 왜 네이버는 포쉬마크를 인수했을까요? 거칠게 보면 해외 진출인데요. 현재 네이버의 해외 사업은 웹툰 및 웹 소설 등 콘텐츠를 제외하곤 대한민국과 일본, 아시아 권역에 한정됩니다. 지난 4월 취임 기자 간담회에서 최수연 CEO는 네이버가 “글로벌 3.0단계에 돌입했고, 5년 이내에 10억 사용자를 확보, 매출 15조원을 돌파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시에는 북미 시장에선 웹툰을 중심으로 콘텐츠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만 이번 인수로 ‘커머스’라는 아주 큰 하나의 축이 생긴 셈입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2022/10/11/22577/

    화려한 싱글은 옛말

    최근 KB 금융그룹에서 ‘2022 한국 1인 가구 보고서’를 출간해 그 내용을 본 적이 있었다. 보통 우리가 1인 가구의 소비 습관을 생각해보면 ‘욜로’를 지향하고 소비에 있어서 절약보다는 기분에 맞는 소비를 할 줄 알았던 작가의 예상과는 달리 소비는 점점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이른바 ‘짠테크’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한다. 더 흥미로운 것은 짠테크 열풍을 일으키고 N잡을 뛰는 N잡러 절반이 생활고가 아니라 시간이 남아서 부업을 하고 돈을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리치 싱글’은 저축보다는 투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구 소득 상위 10%를 ‘리치 싱글’로 분류해 이들의 자산관리 현황을 조사했다. 우선 이들은 정해둔 재무 목표가 있다는 답을 함으로써 일반 1인 가구와 다른 점이 있었다. 또한 적금이 대다수인 일반 1인 가구에 비해 주식, ETF 등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하는 비율이 1.5배 정도 많았다. 리치 싱글의 대다수는 월 200만 원 이상 저축하며 자산은 5,000만 - 3억의 자산이 평균이었다.

    https://brunch.co.kr/@d0b113387f6949b/51

    불경기에는 월세 받는 수익형 부동산이 뜬다

    내가 월세를 받는 수익형 부동산을 찾아 인천으로 들어갔을 때 사람들은 인천을 무시했다. 인천의 수익률이 입소문으로 퍼지자 그제서야 투자자들이 인천으로 몰려들었다. 수익형 부동산이 뜨고.... 다시 갭 투자의 시장이 돌아오고.... 갭 투자가 열기가 식으면서 2022년 현재 사람들은 월세의 소중함에 목이 마르다.... 엄마의 말씀처럼 역사는 돌고 또 돈다.

    그러니 지금 눈앞의 상황에 조급할 필요도 없고, 들뜰 필요도 없는 것이다.

    https://brunch.co.kr/@flyingowl/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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