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강남 집 부자들의 진짜 속마음경제 Q레이션 2021. 5. 21. 16:35
안녕하세요? 돈되는 경제정보 리치밸리에서 엄선한 경제정보입니다.

"요즘 강남 집 부자들의 진짜 속마음은 이렇습니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하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집값이 크게 상승했다. 그중에서도 강남 아파트 가격의 경우 20억 원을 넘어설 정도로 폭등한 것이 큰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한편 오는 6월부터 다주택자들의 세금 부담이 증가될 예정이라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다. /from 브런치
주린이에서 시작한 나의 반성문
주린이, 코린이, 요린이. 서울 시민청은 지난 어린이날 ‘○린이 날’ 신조어를 공모하는 이벤트를 했다고 한다. 주린이라는 신조어가 입에 착 감기기도 하고 언론에서도 많이 듣고 쓰는 표현이라 나도 별생각 없이 사용했다. 주린이는 주식에 입문한 사람이나 초보자들을 가리킨다. 사람들은 주린이 이후로 다른 분야에도 마구 어린이를 갖다 붙이기 시작했다. /from 브런치
결국, 문과생이 이과생 보다 돈을 더 잘 버는 이유
나는 이과생이자 공대생이었다. 수학, 물리, 화학, 생물...... 공부는 많이 했다. 숫자 가지고 하는 공부는 나름 자신 있다고 생각했다. 문과생은 책 문학 글쓰기를 하는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숫자에 약한 친구들이 공부하는 곳, 하지만 독해 등 언어적인 능력이 좋은 친구들이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 돈은 누가 더 잘 벌까? /from 브런치

사회초년생 한 달 생활비 전격 분석
많은 청년층들이 대학생활 또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취를 시작하게 된다. 오늘은 한 달 평균 생활 지출비용을 수집하고 똑똑하게 절약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들을 알아보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70%가 넘는 청년층이 1인 가구, 즉 혼자 살고 있다고 나타났다. /from 브런치
부자의 패턴 - 상위 1% 부자에 대한 몇가지 사실들
출판사에서 보내줘서 읽은 책 "부자의 패턴"에서 인상적인 부분 위주로.. 첫번째, 상위 1%는 고정된 집단이 아니다. 우리는 흔히 '상위 1% 부자'라고 하면, 부자로 태어나 평생 고소득을 벌어들이는 고정적인 집단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중략) CNN 머니에 따르면, 2011년 상위 1%에 들기 위해서는 총가구 소득 기준 38만 9천달러를 벌어들어야 했으며 2015년에는 40만 달러로 증가했다. (중략) 예상보다 적은 금액이다. /from 시장을 보는 눈
중년 이후엔 예술가로
돈을 번다는 것은 몇 가지 패턴이 있다. 가장 많은 경우 일을 해서 버는 경우이다. 노동소득이든 사업소득이든 직접 활동해서 재화를 손에 넣는 것이다. 다음은 자산소득이다. 가지고 있는 부동산이나 주식의 가치가 올라 돈을 벌게 된 경우이다. 이는 자산이 없으면 벌 수 없는 구조이기에 돈을 모으든 상속이나 증여를 받든 자산을 획득하는 것이 먼저이다. /from 브런치
테크 업종 반등으로 3일 연속 하락세 멈추고 상승 마감한 3대 지수(05/20/21)
미국 주식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전일(19일) 급락했던 비트코인의 반등과 오늘(20일) 장 시작 전 발표한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자 상승세로 출발했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소폭 상승 마감했으며 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테크업종이 상승을 견인하면서 1%가 넘는 상승세로 마감했지만 주간 단위로 3대 지수는 여전히 손실인 상태이다. /from 베가스풍류객의 미국주식 이야기
인생 한방인데 지금 베팅해야지
- 1부에 이어서 - 그리고 2019년 말이 되었습니다. 부동산에 관심도 없던 시기, 정부에서는 새로운 1216 부동산정책을 발표합니다. 기존에는 투기지구, 투기과열지구*의 LTV비율이 40%로 유지되고 있었는데, 12.16대책을 기점으로 LTV비율이 세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from 브런치
조심스레 경기 부양 축소를 시작한 연준
연준은 일년에 8번 회의(FOMC)를 합니다. /from Remember Now
주식에3천만원꼬라박고 쓰는 글 6
나는 사회 초년생 시절 한 푼 두 푼 모은 월급 코인에 올인해 950만원을 날렸다. 이후 주식으로 눈을 돌려 2년간 3천만원이 넘는 돈을 날렸다. 평가손실 아니다. 실제로 손실 확정한 돈이 3천을 상회한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느낀점을 공유하고자 한다. 특히 이미 막 주식을 시작한 주린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글이다. 왜냐? /from 브런치
부동산은 인생이다. ; 부동산은 기회다
부동산은 인생이다 - 필자는 ‘부동산고수’가 곧 ‘인생고수’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부동산의 사용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사람들이야말로 성공한 부자라는 사고 때문이다. 부동산이나 사람이나 사용가치가 극대화될 때 존재감이 빛나는 것 아닌가. 부동산과 사람관계가 원활하게 정립될 때 비로소 가치가 빛날 수 있는 것이다. /from 브런치
기분상쳤다!!!!
내 주식의 시작은 오로지 남편과 주변 선생님들 덕이다. 예전에 나 몰래 주식을 하다가 나의 노골적인 방해와 얼름으로 은근슬쩍 그만뒀던 남편에게 '그래, 한 번 해봐라' 하며 큰돈은 아니지만 생활비 통장에서 출자해 준 건, 모이기만 하면 기승전결 주식으로 끝나는 나의 사적 모임의 영향이 컸다. /from 브런치 키워드: 주식
주식시장의 공포는 돈이다.
마음속으로 시장 폭락 때 안사면 손실이지만 사면 이득이라고 고쳐 읽으십시오.-워런 버핏의 주주서한, p.151- 갑자기 찾아온 폭락 작년 3월 초순. 밤 10시가 넘어서 CNBC 방송을 보고 있었다. 헤드라인에 영어로 '2008년 이후 최대 낙폭'이라고 쓰여 있었다. 2008년이면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한 금융위기 때가 아닌가. /from 브런치
안타까운 오르락내리락
안타까운 사연을 접했다. 집값이 너무 올라서 속 타는 집주인들 이야기다. 낡고 비싼 아파트의 상징이 되어버린 은마아파트 가격이 너무 올라서 힘들다고 한다. 40년 된 아파트가 22억~24억에 거래되고 있다. 안타깝다. 은마아파트는 오 시장이 취임한 지난달 이후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from 브런치
코린이의 코인 트레이딩4
최근 코인 주식 전부 다 하락장에 접어들었는데 일론머스크의 말한마디로 휘청휘청, 인플레이션과 금리 문제로 휘청휘청 지금 당장 투자하기보다는 현금화하고 떄를 노려야겠죠. /from 브런치
세상은 변했고, 어쩌면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
내가 근무하는 회사의 모회사에서는 1년에 몇 차례 시험 감독을 뽑는다. 대체로 모회사 직원으로 감독을 다 채울 수 있기 때문에 나에게까지 기회가 돌아오는 일은 없었는데,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코로나19의 영향인지 이번에 우리 회사 직원들에게도 그 기회가 왔다. 금-일 3일 동안 아침 8시까지 출근해서 저녁 8시에나 퇴근하는 강행군. /from 브런치
'경제 Q레이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 100만원 벌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비결 (1) 2021.05.25 2021년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LTV 현황 (1) 2021.05.24 배당금 높은 미국 ETF 10개 (0) 2021.05.23 초보자 올해 주식하면 100% 돈 다 잃는다 (2) 2021.05.22 기업 가치를 나타내는 주식용어 (1) 2021.05.20